마음에 담아둔 것을 내보이는데 한없이 서투른 사람,
by 엠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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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작에 변해야 했어야 하는것이
이제야 변했다고
속상해 할것도,
서운해 할것도 아닌것이야

언제나 끝은 너일거라 여겼던것은
잘못된 생각이었고
오류였지요.

참 그렇게도
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는데도
생각나는것은 뭐일까 싶은

나랑 뇌구조가 다름에도
내가 생각하고싶은대로 생각해버리면
몹시도 슬픈일이네,
그간 너무 오래 머물렀어 그치 -

그녀 말고 나를 찾아 주었으면 더 좋았을걸,
조금은 원망스러워,
by 엠  | 2007/10/12 03:39 | 트랙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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